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여자의 바다 (문단 편집) == 호평 == 지나가는 1인임, 호평은 비었길래 써보겠음. 일단. 호평받을 작품은 아님, 주제 자체가 개같음 첩은 사랑의 존재가 될 수 없고 예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불가능한데, 그게 주제이며 어렵게 남녀주인공이 허락을 받았는데 자기 친자식 상처받을것만 생각해서 본처딸에게 미안하지만 너넨 안된다고 아들에겐 말하지 말라고 하는게 첩임. 너무너무 이기적인 첩을 무슨 엄청난 굴곡지닌 인생마냥 소개한다는거 자체가 거지같음. 배우도 미스캐스팅임 오승아는 착하다는 설정을 미간에 인상쓰는걸로 표현할줄밖에 모름. 눈빛이 워낙 또렷하고 강렬해서 선역이 안어울림/ 남주도 강태수가 도련님얼굴이랑 더 잘맞음, 오승아랑 얼굴캐미도 잘맞고. 왜 저렇게 기둥마냥 서있다가 죽는건지 박력터지는 고백한번 찐하게 안하고 왜 그렇게 답답이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감 친오빠같은 사랑을 퍼붓는 뭐 그딴 개같은 설정은 개나줘라 70년대 여성인권은 박한게 맞고 그걸 그대로 개수동적인 여자주인공 성격에 다 담아놓고는 남자는 왜저리 답답하게도 그렸냐, 호평은 배우들 맨얼굴이 피부가 좋다는게 호평이다. 작가가 첩의 자식이었나. 한이 많아보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